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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 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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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 + SpringBoot 개발 환경에서 서버만 IPv4 로 바꾸니 proxy 에러.. Vue 와 SpringBoot 를 FrontEnd 와 BackEnd 로 두 개의 port 를 구성한 개발환경에서.. Vue 는 5173 에서 https 를 사용하고, SpringBoot 는 443 에서 https 를 사용. vite.config.js 에서 proxy 등록하여 /api 는 443 포트의 https://localhost 를 바라보게 되어 있음. 테스트를 잘 하다가, 서버쪽에서 IP 를 찍어보니 IPv6 로 찍히고 있어서.. IPv4 세팅을 위해 "-Djava.net.preferIPv4Stack=true" 적용. 5173 포트 화면에서 443 포트를 호출하는 proxy 경로를 호출하자 에러... ㅠ. IPv6 로 되돌리자 정상 작동.. 그래도, IPv4 가 아직은 유용하니 포기 못하고.. Fr..
MS 원격 데스크톱 포트가 변경되었다면.. 서버 보안상 RDP(원격 데스크톱, Remote Desktop Protocol) 용 포트(통상 3389)가 변경되었을 때, 내가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속하려면.. 해당 서버 IP 옆에 포트 숫자를 병기하면 되네요. rdp 파일을 저장해 두었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편집' 선택.. 원격 데스크톱 실행화면에서 '컴퓨터' 항목에 'xxx.xxx.xxx.xxx' 라고 아이피를 사용하는데, 'xxx.xxx.xxx.xxx:12345' 와 같이, 콜론 문자(':') 와 포트번호를 병기하면.. 변경된 포트로 원격 데시크톱이 작동합니다. .Fine.
해킹 의심 ip - 61.72.153.136
크롬에서 로그인이 안 될 때..? MS 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크로뮴)엣지, Naver 의 웨일, Apple 의 사파리 등등에서는 로그인이 잘 되는데.. 크롬에서는 어떤 사람은 로그인이 잘 되고, 어떤 사람은 로그인이 안 된다고 할 때.. 크롬이 SameSiteCookie 를 손 보고 있어서 그런듯 하구요. 웹 프로그램에서 적절히 대응할 코드가 아직은 없는데, (http 와 https 를 오가지 말고, 그냥 https 로만 꾸리면 되긴 합니다만.. 시스템이 느려지죠) 해당 PC 의 크롬 세팅을 조정하면 로그인이 됩니다. 미봉책이긴 하지만요.. 아래에 설명된 대로 해 보세요.. #1. 크롬에서 새로운 탭을 열고 주소창에 chrome://flags 입력하고 엔터. #2. 검색어 입력창에 cookie 입력하고 엔터. #3. SameSite ..
jpg 파일 압축비와 품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adion76&logNo=6014992647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90% 정도면 품질 대비 적절한 파일 사이즈..!!
주민등록번호 CI 원문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15460571&volumeNo=23359254 지자체번호, 주민센터번호, 해당일 등록번호, 검증번호. 검증번호는 사족에 해당. 왜냐면, 일정한 규칙에 맞게 생성하면 되기 때문. 주민등록번호 생성규칙이 있다 보니, 13자리만으로 한 사람을 특정지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 CI 도 따지고 보면 13자리 주민등록번호를 기준으로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는 있지만, 13자리 정도는 외울 수 있고 어디다 옮겨적기 쉽지만 88자리(바이트)는 어렵지 않냐는 것이 CI 가 나온 배경(?). 다만, 요즘은 메모리 기능이 들어간 정보기기(이를테면 휴대폰, 노트북, USB메모리, 외..
웹화면 기술 순서에 대한 단상 웹화면은 아래 요소들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HTML 태그와 컨텐츠(리소스, 즉 사진, 음향, 동영상 등등)- HTML 태그와 컨텐츠를 화면에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CSS,- UX 를 담당하는 자바스크립트. (물론, 플래시 등의 요소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가벼운 웹사이트를 지향하자) 각종 컨텐츠는..웹서버에서 사용자 화면으로 내려지기도 하고, 사용자 화면에서 웹서버로 올려지기도 한다. 어쨌든, 사용자가 웹화면을 볼 때에는..웹서버에서 위에서 설명한 요소들이 사용자 웹브라우저에 모두 다운로드 되어야 한다. 물론, 내려지는 시차와 순서가 정해져 있거나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제, 구현하는 입장에서 나열하는 순서를 생각해 보자.요즘엔 HTML5 로 수렴하는 분위기 이다 보니, 과 등이 맨 처음에 온다..
user-agent 속이기..?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문제일지 모르지만, 전문가(?)에게는 쉬운 모양입니다.관리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보니, 동일한 아이디로 접속한 기록에서 user-agent 내용이 매번 다르게 나오더군요.이거, 막지 못하는 거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