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15460571&volumeNo=23359254
지자체번호, 주민센터번호, 해당일 등록번호, 검증번호.
검증번호는 사족에 해당. 왜냐면, 일정한 규칙에 맞게 생성하면 되기 때문.
주민등록번호 생성규칙이 있다 보니,
13자리만으로 한 사람을 특정지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
CI 도 따지고 보면 13자리 주민등록번호를 기준으로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는 있지만,
13자리 정도는 외울 수 있고 어디다 옮겨적기 쉽지만 88자리(바이트)는 어렵지 않냐는 것이 CI 가 나온 배경(?).
다만, 요즘은 메모리 기능이 들어간 정보기기(이를테면 휴대폰, 노트북, USB메모리, 외장하드 등등)가 너무 많다 보니..
CI 로도 문제의 소지는 있다. 결국 관리를 안 하는 것이 100% 정보보호를 위해 필요하다(?) 는 것일른지는..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가지고 단방향 암호화 한 값이 CI(ConnectionInfo).
CI 는 KISA 에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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