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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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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파일 압축비와 품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adion76&logNo=6014992647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90% 정도면 품질 대비 적절한 파일 사이즈..!!
이미지 튜닝 http://blog.daum.net/miriya/15601333jpg 압축율 80% 정도가 적당png24 투명한 이미지인 경우 사용하되, 256색상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투명 gif 사용.다만.......... 실제로 이것저것 체크해 보아야 함.. 튜닝의 길은 멀고 험난.
서버에 마운트된 볼륨이 DiskFull 이라면, 신규 Disk 추가 이전에 이미지 파일 사이즈 조정, 불필요한 파일.. *. 이미지 파일 .jpg 는 화질을 조정하면서 압축할 수 있는데.. 95% 정도면 육안으로는 구분이 불가. 70% 정도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함. 글자 특히 빨간색이라면 많이 뭉게져서 흐릿하게 보이는 단점 인쇄용이 아니라 웹페이지용이라면.. 장축이 1024 pixel 로 조정되어도 무방. 1036 pixel 이면 어느정도 ok. 요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이미지의 경우 가고 500 pixel 로 작업하고 사이즈를 줄이는 방식이면 ok. 느린 네트워크를 고려한다면 스마트폰에서 보여지는 가로*세로 사이즈에 맞게 Compact 사이즈로 맞추는 것도 추천. 그런데, 앞으로 LTE 가 도입된다면 글쎄.. 해상도가 그래도 맞아야 하지 않나 싶으므로, 역시나 500 pixel. 장축과 단축의 비율이 너무 확연히 차이가 ..
사이즈가 정해지지 않은 일반적인 이미지는 긴 쪽의 사이즈가 500px 이고 압축률이 70% 이상인 .jpg 가 적당 서버에 생성되거나 등록된 사진은 필요시 후보정을 하여야 서버의 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를 웹서비스로 이용할때, 요즘 디카나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타입이면 1MB 를 훌쩍 넘깁니다. 목적에 맞게 가로/세로 사이즈나 .jpg 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특별히 가로/세로 사이즈가 정해져 있지 않다면, 가로 세로 중에서 긴 쪽의 사이즈가 500px 을 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png 의 등장으로 손실되지 않으면서 압축이 되지만, 아직은 .png 가 대중적이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익스플로러(IE) 6.x 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지요. .png 는 손실 압축이 되지 않기 때문에, 70% .jpg 보다 파일 사이즈가 큽니다. .gif 는 색상이 256 가지로 한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