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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 Oriented/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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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명령어, 끝에 & 를 사용하는 이유 리눅스 서버에서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는 명령어를 내리면, 해당 파일이 적은 경우에는 금새 삭제가 되지만 수시간 소요되는 작업도 있다. 그리고, 삭제 명령을 내렸는데.. 터미널이 끊기면 삭제 명령도 끊어져서 더이상 삭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 삭제 명령어 뒤에 '&' 를 덧붙이면.. 터미널이 끊어져도 삭제 명령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삭제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 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니터 앞을 떠나기가 많이 망설여지게 되져.. 여러가지 이유로다가.. ㅋㅋ 물론, kill -9 명령으로 해당 프로세스를 죽이면 '&' 를 붙여서 작업되던 삭제명령어도 중간에 강제 종료가 된다. 삭제가 되면 되살리지 못하므로, 이런 작업을 할 때는 심사숙고를 해야 하고.. 무의식적으로 엔터를 여러번 두드리는 습관은..
리눅스 명령어, 간혹 사용하는 find find /var -type f -exec du -s {} \; | sort -k1n | tail -1 - 특정 파일을 찾아서 삭제. 삭제 명령 은 명령을 실행하기 전에 다시 확인하는 작업 필수. 백업을 하거나 mv 로 이름만 바꾸었다가 경과를 지켜보고 실제로 삭제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 find . -name "photothumb.db" -exec rm {} \; . 현재 디렉토리를 작업 root 로 삼으라는 것. /data/data2 이런식으로도 가능 "photothumb.db" 찾을 파일명 와일드문자를 넣을 수 있다. Thumbs.db -exec 리눅스 명령어를 실행하라는 것 rm 파일 삭제하는 리눅스 명령어 {} \; find 로 찾아진 파일명을 -exec 에 던저주는 것 - 특정 사이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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